와이프가 아이데리고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가평 그라운드 휴인데요. 가평에서 20분이상 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단 넓은 잔디가 맞아줍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깨끗해서 좋네요.
요기는 객실 건물인듯?
요기가 카페 건물.
여름에 오며
카페 옆으로 아주 맑은 계곡물이 흘러요.
조종천 계곡물이에요.
쉴수 있는 공간도 여기저기 아주 잘 마련되어 있어요.
카페로 들어와 봅니다.
카페도 좌석이 아주 많네요.
베이커리류도 팔고요.
브롬톤 유저이신듯?
샷은 저한테 좀 진한 편이었어요.
입장료 9천원 내면 아메리카노 한잔 제공됩니다.
36개월 이상은 정상 요금을 받아요. 커피 한잔 값에 신나게 놀다온다고 생각하면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네요.
날씨 좋을때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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