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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범퍼, 링케 에어 스포츠

 

스마트워치를 샀으니 케이스를 씌워 봅니다.

인터넷에 저렴한거 많던데 찾고 찾다가 결정한게 링케 제품이에요.

투명케이스나 플라스틱 재질이 많던데 먼지도 많이 낄거 같고 투명은 안이뻐서...

 

TPU소재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으며 얇은 두께로 안벽한 일체감을 전달한다네요?

시계본체를 전체적으로 유연하게 감싸 외부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해준답니다.

 

본품역시 간단합니다.

봉지에 제품 하나 끝.

 

부착방법.

시계줄을 제거하고 닦아서 이물질을 제고 합니다.

버튼기준으로 장착위치를 확인하고 한쪽먼저 끼워 넣슶니다.

반대쪽을 잡아 당겨 끼워 줍니다.

장착 완료 후 시계줄을 달아 줍니다.

 

제품은 무광의 실리콘 재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입니다.

워치가 블랙이라 검은색을 선택한 것도 있구요.

 

뒤면도 센서부위를 제외하고 감싸 줍니다.

 

장착후 모습입니다.

보호필름이 지저분하게 붙어 있어서 그런데.

완전히 밀착되는 느낌입니다.

 

버튼분위나 스피커 부위도 잘 감싸 주네요.

 

뒷면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는데요.

품질이 나쁘지 안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후기를 찾아보면 케이스 씌우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하는데 나름 크게 어려움 없이 장착했습니다.

재질도 크게 이질감 없이 만족 스럽습니다.